*넘 보고싶은 울아들 (고2문과 세홍)
- 작성자
- 엄마
- 2016-08-04 00:00:00
울아들
잘생긴 얼굴 못봐서 엄마가 눈빠질거 같은데
#44991#44991하게 잘있는거보니 엄마가 눈 꼭 붙잡고 참고 있을라구......
여긴 너무너무 덥당
밥잘먹고 아픈데는 없지?
울아들 비염 때문에 고생이다 그치?
엄마가 약이랑 식염수랑 다시 보낼거야오늘
잘 챙겨먹어봐~ 비타민이랑 유산균도 잘먹고 있지?
세진이는 완전 백수놀이중이야 그래서 엄마한테 맨날 구박듣는다
구박듣고 삐져서 반항도 하네~ㅎ
언능 형이 와야될거 같다 아들~
멋찐 내새끼 오늘도 화이팅^^
빠샤빠샤^*^
잘생긴 얼굴 못봐서 엄마가 눈빠질거 같은데
#44991#44991하게 잘있는거보니 엄마가 눈 꼭 붙잡고 참고 있을라구......
여긴 너무너무 덥당
밥잘먹고 아픈데는 없지?
울아들 비염 때문에 고생이다 그치?
엄마가 약이랑 식염수랑 다시 보낼거야오늘
잘 챙겨먹어봐~ 비타민이랑 유산균도 잘먹고 있지?
세진이는 완전 백수놀이중이야 그래서 엄마한테 맨날 구박듣는다
구박듣고 삐져서 반항도 하네~ㅎ
언능 형이 와야될거 같다 아들~
멋찐 내새끼 오늘도 화이팅^^
빠샤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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