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이윤현 꼭봐라!!!!!!!!!!!!

작성자
박엄마
2006-07-26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엄마다...
우리아들이 집에 없으니 너무 허전하다.
더운날씨에 어떻게 적응은 되고있는지 궁굼하구나..
지금은 고생이될지몰라도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서 전진하자!!!
우리아들은 잘 할 수 있을꺼야 !! 아들을 믿지 ^^
엄마 만날때까지 밥많이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