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재중이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6-08-04 00:00:00
보고푼 아들 재중~
아침에 눈을 뜨면 아들 생각에 아들방 문을 열어본다.
조금있으면 우리 아들 보겠지 하며 하루를 시작해.
더운데 공부하니라 많이 힘들지.
힘든 만큼 보람있을거라 생각해.
조금만 더 힘내자.
엄마는 재중이가 멋지게 잘 생활하고 있을거라 믿어.
사랑하는 재중아 건강 잘 챙기고 열심히 생활해
엄마 아빠는 재중이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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