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희준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6-08-04 00:00:00
여기에 모인 우리 ~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 ~
주께서 뜻하신 일 우릴 통해 이루신다 ~~
이 찬양 기억나니?
우리가 뉴욕에서 지낼때 날마다 부르던 찬양...
갑자기 오늘은 이 찬양이 생각나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았다면.. 그리고 그 분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엄마는 2년을 버틸 수 없었을것 같아.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지만.. 우리의 삶을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걸 늘 기억하자.
하나님 사랑하는 아들 희준이를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아들의 삶을 이끄시는 주님께서 지금 이순간 함께 하고 있음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가게 해 주세요. 저는 아들과 함께 있을 수 없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희준이와 함께 하시고 눈동자처럼 살펴주심을 믿고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힘내고.. 많이 먹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믿고 있는데..
전화는 한 번이라도 하게 해 주믄 좋겠당. 목소리 잊어버리겠네 ^^
** 희찬이: 형아 잘 지내고 공부 열심히 해...
주께서 뜻하신 일 우릴 통해 이루신다 ~~
이 찬양 기억나니?
우리가 뉴욕에서 지낼때 날마다 부르던 찬양...
갑자기 오늘은 이 찬양이 생각나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았다면.. 그리고 그 분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엄마는 2년을 버틸 수 없었을것 같아.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지만.. 우리의 삶을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걸 늘 기억하자.
하나님 사랑하는 아들 희준이를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아들의 삶을 이끄시는 주님께서 지금 이순간 함께 하고 있음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가게 해 주세요. 저는 아들과 함께 있을 수 없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희준이와 함께 하시고 눈동자처럼 살펴주심을 믿고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힘내고.. 많이 먹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믿고 있는데..
전화는 한 번이라도 하게 해 주믄 좋겠당. 목소리 잊어버리겠네 ^^
** 희찬이: 형아 잘 지내고 공부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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