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이야~~
- 작성자
- 곰곰이엄마
- 2016-08-05 00:00:00
아들~ 잘 지내고 있지??
보고싶당~ 엄마가 아들 통장에 입금했어~
약속 지켰지^^
사랑하고 사랑하는 아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약 잘 챙겨먹어~~ 그래야 목감기랑 눈병이랑 장염기운도 없어지지 완전 환자네ㅠ
그리고 아빠랑 엄마가 과고 대회랑 과제 신경 못 써줘서 미안해
도와줘야하는데.. 무심했다 ㅠ 참 나쁘다 그치~ 아들 전화 받았을때 정말 미안했어 넘 미안해서 창피했어ㅠ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있었어
그래도 아들이 잘 챙기니까 감사해~ ^^
우리 아들 화이팅하고
과고 과제는 퇴소하고 마저하자 ..
미루어서 해도 점수는 조금 있나보더라구
퇴소하고도 바빠질 아들 생각하니 많이 미안하다
엄마랑 아빠가 사랑 많이 하는거 알지
담임선생님과 선생님들 말씀 잘 듣고 이쁘게 행동해~ 알지? 어디서든 예의바른 사람이 멋진거야
엄마도 예의바른 아이들에게 한번더 눈길 가거든^^
아이들과도 사이좋게 잘 지내고 휴지나 그런거 필요하면 말하고 .. 얼굴비누 안가져갔더라ㅠ 내일 택배로 보낼게 ~~^^
잘자고 즐거운 하루였길 진심 바래♡♡♡
편지 자주 할게~~^^
보고싶당~ 엄마가 아들 통장에 입금했어~
약속 지켰지^^
사랑하고 사랑하는 아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약 잘 챙겨먹어~~ 그래야 목감기랑 눈병이랑 장염기운도 없어지지 완전 환자네ㅠ
그리고 아빠랑 엄마가 과고 대회랑 과제 신경 못 써줘서 미안해
도와줘야하는데.. 무심했다 ㅠ 참 나쁘다 그치~ 아들 전화 받았을때 정말 미안했어 넘 미안해서 창피했어ㅠ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있었어
그래도 아들이 잘 챙기니까 감사해~ ^^
우리 아들 화이팅하고
과고 과제는 퇴소하고 마저하자 ..
미루어서 해도 점수는 조금 있나보더라구
퇴소하고도 바빠질 아들 생각하니 많이 미안하다
엄마랑 아빠가 사랑 많이 하는거 알지
담임선생님과 선생님들 말씀 잘 듣고 이쁘게 행동해~ 알지? 어디서든 예의바른 사람이 멋진거야
엄마도 예의바른 아이들에게 한번더 눈길 가거든^^
아이들과도 사이좋게 잘 지내고 휴지나 그런거 필요하면 말하고 .. 얼굴비누 안가져갔더라ㅠ 내일 택배로 보낼게 ~~^^
잘자고 즐거운 하루였길 진심 바래♡♡♡
편지 자주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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