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아들이 사랑하는 맘
- 2016-08-06 00:00:00
보고 싶은 아들을 생각하면서 .......
아빠는 매일 접속을 해도 되지 않아서~ 이젠 지처서 맘한테 글 남겨는지 확인한다.
오늘은 잠을 설처가면서 일찍 일어나서 글을 남긴다.
아~ 미안해 아들은 지금 이 시간에 매일 일어나지~
지금 일어나서 눈꼽 때고 세면 운동하는 시간이네. 아침 마다 피곤해서 침대에서 디처기며 일어나기 싫어서 앉아서 인사하는 모습이 선하다.
아들 오늘 성적기록보니 재시험 결과가 아주 좋은데~ 대단 해~우리 아들 역시 대단해요.^^
맘도 지금은 아들이 옆에 없는 빈 자리가 참을만 하다.
처음 몇 칠은 입만도 없고 많이 힘들어서요.
참다 못해서 학원에 전화하니 군대 갔다고 생각하라고 하더라.
사랑하는 아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초심을 잊지말고 아들이 미래를 위해서 좋아서 선택한 것 만큼 마무리 잘 하고 우리 웃는 얼굴로 만나자.
어제 누나 왔어. 한살 연하 남친 생겼다고 좋아서 영화보고 왔데~^^ ㅎㅎㅎ
하루만 만난다나...... 13일날 한국사 시험 자격 본다고 공부한데~
내년이면 아들은 대학 수능 공부하고 누나는 임용 공부하고 바쁘겠네.
맘도 이참에 국가 자격공부 하나 해야겠다.
우리 다 같이 열심히 하자.^^
즐거운 마음으로 아들 얼굴 볼 날만 기다리면서 이글을 남긴다.
아빠는 매일 접속을 해도 되지 않아서~ 이젠 지처서 맘한테 글 남겨는지 확인한다.
오늘은 잠을 설처가면서 일찍 일어나서 글을 남긴다.
아~ 미안해 아들은 지금 이 시간에 매일 일어나지~
지금 일어나서 눈꼽 때고 세면 운동하는 시간이네. 아침 마다 피곤해서 침대에서 디처기며 일어나기 싫어서 앉아서 인사하는 모습이 선하다.
아들 오늘 성적기록보니 재시험 결과가 아주 좋은데~ 대단 해~우리 아들 역시 대단해요.^^
맘도 지금은 아들이 옆에 없는 빈 자리가 참을만 하다.
처음 몇 칠은 입만도 없고 많이 힘들어서요.
참다 못해서 학원에 전화하니 군대 갔다고 생각하라고 하더라.
사랑하는 아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초심을 잊지말고 아들이 미래를 위해서 좋아서 선택한 것 만큼 마무리 잘 하고 우리 웃는 얼굴로 만나자.
어제 누나 왔어. 한살 연하 남친 생겼다고 좋아서 영화보고 왔데~^^ ㅎㅎㅎ
하루만 만난다나...... 13일날 한국사 시험 자격 본다고 공부한데~
내년이면 아들은 대학 수능 공부하고 누나는 임용 공부하고 바쁘겠네.
맘도 이참에 국가 자격공부 하나 해야겠다.
우리 다 같이 열심히 하자.^^
즐거운 마음으로 아들 얼굴 볼 날만 기다리면서 이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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