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을 단단히 했구나~~

작성자
엄마가~~
2016-08-06 00:00:00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구나.

기숙학원 기온은 시원한지 걱정이구나.

공부에 집중은 잘되고 있는지 룸메이트랑 트러블은 없는지?

그리고 간식이나 물품이 더 필요한건 없는지?

필요한 것이있으면 언제든 담당선생님께 말씀드리렴

엄마가 바로 슈~웅 날라갈께....

우리 가족들도 잘 지내고 있어.

오빠는 엑셀이랑 여러가지 배우려고 내일배움카드 신청하려고 하고 있고

그외 가족들 모두 잘있어...오늘이 6일이니까 17일까지는 11일간 남았네.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여 2학기 시험때는 노력한 보람이 나타나길~~~~

참 엄마도 다이어트 열심히 하고있어.

예리 성적을 보니 "내딸 예리가 독한마음 먹었구나"ㅎㅎㅎ
하고 뿌듯한 마음이다 ㅎㅎㅎ

17일 8시 만날날을 기약하며~~~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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