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훈아..사랑해
- 작성자
- 상훈엄마
- 2016-08-06 00:00:00
우리 멋진 아들 잘지내고 있니?
이제 11일 남았네..
서울은 무지 더워서 가만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줄이야..
상후니는 어떻게 지내고 있니?
아픈데는 없고? 용돈은 부족하지 않니?
공부는 뜻하고 계획한바대로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좋은 습관을 길러서 오길 바래..
그리고 한달의 여름방학동안 뜻깊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후회없길 바란다
할머니는 매일 상훈이 언제오냐고 너무 보고싶다고 말씀하셔..
엄마도 많이 보고싶어..
아빠는 출장가셔서 14일날 돌아 오실거야..
상후니 17일 저녁쯤이나 밤에 데리러 갈거야..
그때까지 뜻한바 모두 이루길 바라고
장하고 멋지다..우리아들...
이제 11일 남았네..
서울은 무지 더워서 가만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줄이야..
상후니는 어떻게 지내고 있니?
아픈데는 없고? 용돈은 부족하지 않니?
공부는 뜻하고 계획한바대로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좋은 습관을 길러서 오길 바래..
그리고 한달의 여름방학동안 뜻깊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후회없길 바란다
할머니는 매일 상훈이 언제오냐고 너무 보고싶다고 말씀하셔..
엄마도 많이 보고싶어..
아빠는 출장가셔서 14일날 돌아 오실거야..
상후니 17일 저녁쯤이나 밤에 데리러 갈거야..
그때까지 뜻한바 모두 이루길 바라고
장하고 멋지다..우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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