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원사과에게 7

작성자
지애감자
2016-08-06 00:00:00
안뇽 사과야 나는 사실 어제 광주에 갔다가 오늘 왔어
피곤해.....내 알파카 필통은 아직도 안왔어.
.사기당한것인가. ㅋㅋㅋ
나는 잠을 자고 싶은데 엄마가 방에서 티비를 버ㅏ.
그리고 오늘 버섯도 땄어 조금 이지만.
정말 재미없었ㅇ어
그리고 멍멍이들을 물에 데리고 갔어
그래서 물에 넣었더니 헤엄을 쳤어ㅇ0ㅇ
필통 빨리 왔으면 좋겠다
이따가 하언이한테 배송조회 또 해주라그라야지
내일 도서관가서 또 혼자 밥먹을 거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프다 ㅜㅜㅜ 혼밥은 외로워
아 맞아 길가다가 어딘진 모르겠지만 어떤 대리점 앞에서 송중기 브러ㅏ아이드 가져왔어 잘핼지?나중에 개학하면 너에게 주도록 하지 ㅎㅎㅎ
정말 정말 졸리다
그럼 어안ㄴ영\(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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