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용수

작성자
용수엄마
2016-08-07 00:00:00
시간이 금방지나가는구나
이제 열흘만있음 끝이니 울 용수 학업에 집중하고 오길 바래요.
용수도 범수도 집에 없으니 빈집같구나
사랑해 울 아들.17일에 3시정도에 엄마가 데릴러 갈께요.
그날 보자.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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