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이에게
- 작성자
- 윤석이엄마
- 2016-08-07 00:00:00
사랑하는 아들 윤석아
잘 지내니?
눈 밑에 다쳤다던데 많이 다쳤어?
약 잘 바르고 잘 낫게 해라.
용돈은 아빠가 넣었어.
보름이 지났던데 이제 어느정도 좋은 습관이 잡힌거 같지?
좋은 습관은 너 평생의 좋은 자산이 될 거야.
너 공부하는 자리가 바뀐거 같던데 어디에 있든 열심을 다할거라 믿어.
오늘 주일인데 예배드리기가 힘들지?
마음으로 주님께 "주님 사랑합니다" 말하고 항상 함께있다고 생각하면서 생활하면 생활이 힘들지 않고 오히려 힘이 날거야.
윤석이를 사랑해주시는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기 때문이지.
세상에 혼자라고 생각하지 말고 너가 무엇을 하든 너 잘되기를 바라시는 분이 주님이시고 또 항상 너 편이 되어주고 싶은 아빠 엄마가 있으니까 용기를 잃지말길 바래.
너 또한 항상 널 믿고 순간순간 최선을 다할거라 믿어.
윤석아 너는 최고야. 너는 대단한 사람이야. 항상 널 믿어.
오늘 하루도 보람된 하루 잘 보내라.
윤석아 사랑한다.
엄마가.
잘 지내니?
눈 밑에 다쳤다던데 많이 다쳤어?
약 잘 바르고 잘 낫게 해라.
용돈은 아빠가 넣었어.
보름이 지났던데 이제 어느정도 좋은 습관이 잡힌거 같지?
좋은 습관은 너 평생의 좋은 자산이 될 거야.
너 공부하는 자리가 바뀐거 같던데 어디에 있든 열심을 다할거라 믿어.
오늘 주일인데 예배드리기가 힘들지?
마음으로 주님께 "주님 사랑합니다" 말하고 항상 함께있다고 생각하면서 생활하면 생활이 힘들지 않고 오히려 힘이 날거야.
윤석이를 사랑해주시는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기 때문이지.
세상에 혼자라고 생각하지 말고 너가 무엇을 하든 너 잘되기를 바라시는 분이 주님이시고 또 항상 너 편이 되어주고 싶은 아빠 엄마가 있으니까 용기를 잃지말길 바래.
너 또한 항상 널 믿고 순간순간 최선을 다할거라 믿어.
윤석아 너는 최고야. 너는 대단한 사람이야. 항상 널 믿어.
오늘 하루도 보람된 하루 잘 보내라.
윤석아 사랑한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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