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6-08-07 00:00:00
엄마의 작은아들이 7월22일 10시쯤 이집을 떠났다. 엄마는 25일부터 교육을 받으러 6시50분에 집을 나서 원당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교대에서 또지하철을 타고 마을버스를타고 서울 섬성동에 8시45분쯤 도착 교육을 받고 5시에 버스를 타고 지하철에 또지하철에 버스를 타고 7시넘어 집에도착 8월10일 까지 그런생활을 할꺼야~재현아 잘 지내지~많이 힘들지~ 엄마와 형님은 울재현이가 많이 변화돼서 올거라 믿어이제 얼마 안있음 울 재현이 보겠네..... 엄마가 재현이 많이 보고싶어~~~~~~~~~4주간의 일정이 이제2주가 체 남지 않았네....니가 선택한곳에 지금 니가 있단다. 피할수 없다면 즐기라고 재현아~이세상은 니가 주인공이야 멋지게 살아야지체력이 안돼 공부하다 자고 밥먹고 복통이 나고... 재현이가 지금 진성학원에서 일어나는 성적 학습태도그외 너의 행동들을 엄마는 보고있단다.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널아는 가족들 모두 널 지지 한단다. 중요한 시기에 너의 선택이 뿌리를 내려 좋은 열매를 맺기를...다시한번 말한다 이삶의 주인공은 바로 너 노 재 현남은시간 정말 보람차고 재현이가 시간이 지난후에도 난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떠올릴수있는 시간이 되길~~~~~~~ 좋은 얼굴로 엄마의 작은아들 빨리 봤음 많이 보고싶다 아들~~~~~~~사 랑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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