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도훈아

작성자
도훈맘
2016-08-07 00:00:00
이번 한주는 어떻게 보냈어?? 오늘이 가을에 접어드는 입추인데 너무 더워서 가을이 보이지가 않네...잘 지내고 있는거 같구나...잡담하다가 걸리기도 하고...담주면 학교는 벌써 개학이네...남은기간 열심히 잘 하고 데미안 책은 내일 우체국가서 보내줄께...화요일에 받아볼수 있겠네...우리아들 니방 엄마가 완전 싹 바꿔놨어...와서 맘에 들었음 좋겠다..이번주도 화이팅하고...잘먹고 잘지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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