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에게

작성자
아빠
2016-08-08 00:00:00
올 여름은 너무덥고 길게만 느겨진다. 모든의욕을 잃기 쉬운여름이지만 밥잘먹고 건강챙기며 생활하기바란다. 저번쉬는날 집에왔을때 아들 어떻게 격려를 해야할지 어떻게 용기를 북돋아줘야할지 정말 난감하더구나 말을 잘못해석하면 잔소리 같고 또 가만이 있잖니 무관심한거같고.....
우리아들은 알고있으리라믿어 엄마 아빠가 항상 아들 응원하고 있다는걸 웃을수 있는 내일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한걸음 전진하는 용기를 보여주길 바란다. 항상 건강하고 웃는얼굴로 생활해 아들
사랑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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