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후면 보게될 현동이에게

작성자
김정미
2016-08-08 00:00:00
숨통이 막힐 정도로 무더운 날이다.
35도가 넘어서는 폭염속에서 엄마는 우리 아이들 더 행복해지라고
밥벌이루..열심히 일을 하고 있단다

다음주면 현동이를 볼수 있겠구나
얼마나 또 몸과 마음이 성장했을지 기대가 된단다.

차가운거 너무 많이 먹지말구
저번에 복통으로 양호를 갔다왔다는 기록 봤단다.
아프지 말고남은 기간동안 건강한 기숙생활이 되길 바란다.

원현동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