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노희수
- 작성자
- 이재미
- 2016-08-08 00:00:00
사랑하는 아들 희수야
희수야 날씨가 정말 많이 덥지?
이렇게 더운날 공부하느라 애쓴다.
열심히 하는 결과가 있을거야.~~^^
집에는 별일 없이 잘지내고 있단다.
휴가때 희찬이 형아에게 갔다 왔는데 무리없이 군생활 잘하고 있더군아 ~^^
어린이집이 조금 문제가 있어서 휴가내내 마음이 무거웠단다.
선생님이 한분이 문제가 있어서
노랑반 없애기로 했단다.
평가인증도 있는데 그선생님은 교사로서 여러가지 문제가있어서
아빠랑 고민끝에 내린 결정 이란다.
세상에는 쉬운게 없고 거저 얻어지는게 없는것 같다.
편지도 많이 못써주고 많이 서운했겠다.~~ㅠㅠ
공부는 잘하고 있니?
힘들어도 잘 참고 해봐~~^^
쉬운건 아닌데 ~~~~엄마가 말을 쉽게한다고 속상해 하진 말고
화이팅
건강조심하고 다음주에 보자 ~~^^
희수야 날씨가 정말 많이 덥지?
이렇게 더운날 공부하느라 애쓴다.
열심히 하는 결과가 있을거야.~~^^
집에는 별일 없이 잘지내고 있단다.
휴가때 희찬이 형아에게 갔다 왔는데 무리없이 군생활 잘하고 있더군아 ~^^
어린이집이 조금 문제가 있어서 휴가내내 마음이 무거웠단다.
선생님이 한분이 문제가 있어서
노랑반 없애기로 했단다.
평가인증도 있는데 그선생님은 교사로서 여러가지 문제가있어서
아빠랑 고민끝에 내린 결정 이란다.
세상에는 쉬운게 없고 거저 얻어지는게 없는것 같다.
편지도 많이 못써주고 많이 서운했겠다.~~ㅠㅠ
공부는 잘하고 있니?
힘들어도 잘 참고 해봐~~^^
쉬운건 아닌데 ~~~~엄마가 말을 쉽게한다고 속상해 하진 말고
화이팅
건강조심하고 다음주에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