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6-08-08 00:00:00
그동안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스럽다.
엄마 아빠누나는 잘 있단다
방학때 놀지도 못하고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다
필요한것 있으면 연락하고.
15일 12시에 데리러 갈께

그때 보자 사랑해 우리아들....
누나도 사랑한데보고싶고....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얼마남지 않은 기간 열심히 하길 바랄께.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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