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기와싸우고 있을 진석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16-08-09 00:00:00
- 조회수
- 47
사랑하는 울아덜
자주 연락못해서미안해~~
택배는 받았지?
엄만 이 무시무시한 더위를 피해 학원에있는
진석이가 부럽다..ㅋ
숨이턱턱 막힐정도로 땀이 주르륵 ..
얼마나 더운지..
암튼 이래저래 결심하고 가길잘했어~~ㅎㅎ
울아덜 잘~~하고있다니 엄만 안심이고
자기와의싸움에 도전했다는것만으로도
엄마에겐 자랑거리가됐다.^^
일주일만 견디면된다.
있는동안 초집중해서 실력발휘하는날을
기대해보자..
울아덜 장하다
수능까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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