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응원하는 마음을~
- 작성자
- 더위를 걱정하는 아빠가
- 2016-08-09 00:00:00
아들
아들은 더위에 지치면 안되겠지...아빠는 지쳐있지만 ㅎㅎ 독단인가?
어찌되었던 요즘 날씨는 너무나 덥구나 밤이나 낮이나 별반 차이를 못느끼는 듯 하다.
밤에 제대로 잠을 못자니 출근해서도 피곤하고 점심먹고 나면 정신없이 졸 때도 있고
아들은 아빠하고 달리 리듬을 잃지 말아야 할텐데.
예전에는 감히 상상도 못할 40도를 언급하고 있을 정도니
(일부지역에서는 이미 체감온도가 40도를 웃돌고 있단다)
이 더위에는 아들이 오히려 행복(?)할지도 모르겠다.
산속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할 수 있으니
설혹 아니더라도 그리 위안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극복하고 보내길 바란다.
오늘이 D-100 인가
앞으로 100일이 지나면 아들은 그동안의 노력과 인내의 대가로 대박의 기쁨과 행복을 누리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마음의 짐은 내려놓고 자신감과 의지 성취감 행복만을 가지고 가자.
주변 생각하고 의식할 필요도 없고 지금 주어진 아들의 길을 가는 것이야
병무청 연락은 아직 없구나 상황에 맞추어 하기로 하고
형은 운동하다 아령알이 떨어져 발가락을 덮쳐 발톱이 빠이(~?)할 상황이라는 구나
다행이 더 큰 상황은 아니라 다행인데... 참으로 말썽장이 놈이야 에고
아들도 이런 불상사는 없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켜나가길 바란다.
학원 안내문 보니 눈다래기나서 병원 다녀온 듯 한데 좋아졌는지?
이 또한 잘 관리하고 조심하고..
이제 남은 기간은 진짜 건강과 맨탈을 꼼꼼히 챙겨야 할때야
학업에 있어서도 일정에 맞추어 계획대로 배움과 정리를 차근차근 진행하여야겠지
학업 일정과 함께 몸과 마음의 상태를 갖추고 나아가야 실패하지 않는다.
지난번 어른들께 받은 아들 용돈은 저축통장에 넣었는데
요즘보니 여름사냥(?) 하느라 열심히 빙과류 사먹는지 용돈이 많이 줄었데
추가로 좀 더 넣어줄께 필요하면 써라.
하지만 차가운거 넘 많이 먹고 배탈나고 하면 절대 안된다.
바보짓이야 아들은 바보아니지? ㅋㅋ
아들은 더위에 지치면 안되겠지...아빠는 지쳐있지만 ㅎㅎ 독단인가?
어찌되었던 요즘 날씨는 너무나 덥구나 밤이나 낮이나 별반 차이를 못느끼는 듯 하다.
밤에 제대로 잠을 못자니 출근해서도 피곤하고 점심먹고 나면 정신없이 졸 때도 있고
아들은 아빠하고 달리 리듬을 잃지 말아야 할텐데.
예전에는 감히 상상도 못할 40도를 언급하고 있을 정도니
(일부지역에서는 이미 체감온도가 40도를 웃돌고 있단다)
이 더위에는 아들이 오히려 행복(?)할지도 모르겠다.
산속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할 수 있으니
설혹 아니더라도 그리 위안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극복하고 보내길 바란다.
오늘이 D-100 인가
앞으로 100일이 지나면 아들은 그동안의 노력과 인내의 대가로 대박의 기쁨과 행복을 누리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마음의 짐은 내려놓고 자신감과 의지 성취감 행복만을 가지고 가자.
주변 생각하고 의식할 필요도 없고 지금 주어진 아들의 길을 가는 것이야
병무청 연락은 아직 없구나 상황에 맞추어 하기로 하고
형은 운동하다 아령알이 떨어져 발가락을 덮쳐 발톱이 빠이(~?)할 상황이라는 구나
다행이 더 큰 상황은 아니라 다행인데... 참으로 말썽장이 놈이야 에고
아들도 이런 불상사는 없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켜나가길 바란다.
학원 안내문 보니 눈다래기나서 병원 다녀온 듯 한데 좋아졌는지?
이 또한 잘 관리하고 조심하고..
이제 남은 기간은 진짜 건강과 맨탈을 꼼꼼히 챙겨야 할때야
학업에 있어서도 일정에 맞추어 계획대로 배움과 정리를 차근차근 진행하여야겠지
학업 일정과 함께 몸과 마음의 상태를 갖추고 나아가야 실패하지 않는다.
지난번 어른들께 받은 아들 용돈은 저축통장에 넣었는데
요즘보니 여름사냥(?) 하느라 열심히 빙과류 사먹는지 용돈이 많이 줄었데
추가로 좀 더 넣어줄께 필요하면 써라.
하지만 차가운거 넘 많이 먹고 배탈나고 하면 절대 안된다.
바보짓이야 아들은 바보아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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