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스터야
- 작성자
- 누나쥐
- 2016-08-09 00:00:00
오늘 엄마쥐랑 맥주를 먹는데
옆에서 갑자기 포포쥐가 찌직찍찍하고 비명을 질렀쥐
깜짝 놀라서 봤더니 2층에서 내려오다가
철창에 발이 낀거였쥐
얼른 빼주고 놀란 포포쥐를 쓰담쓰담해주니
도자기 이너에 쏙들어갔쥐
포포쥐는 비명도 크쥐ㅋㅋ
아빠쥐랑 상의하에 코코넛 야자열매를 샀쥐
큰거하나에 1600원으로 싼데다가
아빠쥐가 정글의법칙을 보면서
코코넛열매에 대한 환상이 생겨서였쥐
딱딱한 코코넛을 아빠쥐는 망치로 깨먹는다고 했쥐
열개나 샀으니 너도 휴가오면 같이먹쥐ㅎㅎ
뜬금포지만 익산 할머니얘기를 하쥐
할머니가 요번에 간 요양원에 잘 적응하셔서
친구할머니분들과 같이 댄스도 추고 하셨다쥐
엄마쥐가 좋아하쥐
나는 요즘 페북을 끊고나니 그렇게 평온할수가 없쥐
SNs는 백해무익이쥐
가능하면 스맛폰도 끊어볼까 하지만
그건 좀 힘든얘기같쥐
아빠쥐는 옆에서 또 올림픽 보고있쥐
그리고 엄마쥐는 소파에서 떡을하고 자쥐
엄빠쥐스럽쥐
너도 잘지내쥐 보고 싶쥐
휴가때보쥐ㅎㅎ
옆에서 갑자기 포포쥐가 찌직찍찍하고 비명을 질렀쥐
깜짝 놀라서 봤더니 2층에서 내려오다가
철창에 발이 낀거였쥐
얼른 빼주고 놀란 포포쥐를 쓰담쓰담해주니
도자기 이너에 쏙들어갔쥐
포포쥐는 비명도 크쥐ㅋㅋ
아빠쥐랑 상의하에 코코넛 야자열매를 샀쥐
큰거하나에 1600원으로 싼데다가
아빠쥐가 정글의법칙을 보면서
코코넛열매에 대한 환상이 생겨서였쥐
딱딱한 코코넛을 아빠쥐는 망치로 깨먹는다고 했쥐
열개나 샀으니 너도 휴가오면 같이먹쥐ㅎㅎ
뜬금포지만 익산 할머니얘기를 하쥐
할머니가 요번에 간 요양원에 잘 적응하셔서
친구할머니분들과 같이 댄스도 추고 하셨다쥐
엄마쥐가 좋아하쥐
나는 요즘 페북을 끊고나니 그렇게 평온할수가 없쥐
SNs는 백해무익이쥐
가능하면 스맛폰도 끊어볼까 하지만
그건 좀 힘든얘기같쥐
아빠쥐는 옆에서 또 올림픽 보고있쥐
그리고 엄마쥐는 소파에서 떡을하고 자쥐
엄빠쥐스럽쥐
너도 잘지내쥐 보고 싶쥐
휴가때보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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