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홍보아라3
- 작성자
- 파파
- 작성일
- 2016-08-10 00:00:00
- 조회수
- 12
아들
처음시작시 힘들었지만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준점 고맙다.
이제 얼마안남았구나.
엄마아빠 눈치보느라 많이 부담스러워겠지만 훌훌털어버리자꾸나.
너는 좋은체격을 가졌고 좋은생각을 가졌다.
너의 멋진조건을 잘 다뤄서...너의 젊음을 펼치는데 잘 활용하면 좋은 기회가 올것이라 믿는다.
오는 15일 기숙학원에 데리러 갈테니 그때 퇴소준비하거라.
선생님한테는 메세지 남길테니.....
그때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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