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희원이
- 작성자
- 엄마
- 2016-08-10 00:00:00
울희원이 잘지내는거지??
이젠..감기가 거의 나았다고 하던데...괜챦은거지?
우리 희원이 열씨미 지내고 있는것 같아 쪼금은 안심이 되지만..
그래도 목소리를 듣지 못하니 많이 걱정되네...ㅠㅠ
요즘..너무 뜨거운 날이 연속되고 있따...잠깐이라도 밖에 있으면 살갗이 익어버릴것 같드라...
그래도 밤이 되면 시원해지니 얼마나 다행인지~~
지금도 샤워하고 나와 선풍기 강풍으로 틀어놓고 글을 쓰고 있따...
엄마가 요즘..너무 과식을 하고 있따..
점심엔..베네치아 부페에서...육해공 부페를 즐기시고...
저녁엔...코다리찜에 수제비 왕창 묵었따...
우리 희원이는...잘 먹고 있는지 싶으다...엄마만 잘 먹고 있는것 같아 많이 미안하고...
집에 돌아와서 맛난거 많이 묵자~~
오늘도 많이 수고했꼬...낼도 화이팅하자...희원아...
이젠..감기가 거의 나았다고 하던데...괜챦은거지?
우리 희원이 열씨미 지내고 있는것 같아 쪼금은 안심이 되지만..
그래도 목소리를 듣지 못하니 많이 걱정되네...ㅠㅠ
요즘..너무 뜨거운 날이 연속되고 있따...잠깐이라도 밖에 있으면 살갗이 익어버릴것 같드라...
그래도 밤이 되면 시원해지니 얼마나 다행인지~~
지금도 샤워하고 나와 선풍기 강풍으로 틀어놓고 글을 쓰고 있따...
엄마가 요즘..너무 과식을 하고 있따..
점심엔..베네치아 부페에서...육해공 부페를 즐기시고...
저녁엔...코다리찜에 수제비 왕창 묵었따...
우리 희원이는...잘 먹고 있는지 싶으다...엄마만 잘 먹고 있는것 같아 많이 미안하고...
집에 돌아와서 맛난거 많이 묵자~~
오늘도 많이 수고했꼬...낼도 화이팅하자...희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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