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보고싶은 태훈에게

작성자
엄마
2016-08-11 00:00:00
훈아~ . 엄마가 교육갔다가 오늘왔어. ^*^
거기서는 컴퓨터가 안되서 연락을 못하니까 너무 아쉬었어.
잘지내지~ 매일 매일 열심히 멋지게 지내고 있는것을 알고 있단다.수고가 많다.
태백도 얼마나 더운지모른단다. 그래도 우리아들도 애쓰고 있으니 우리가족모두 태훈이를 생각하며 열심히 시간을 보내고 있단다. 한약잘챙겨먹고 ~ 성적도 올랐더라 깜놀. ㅎ ㅎ ㅎ . 좋은 친구도 사기고 운동노는거도 중요하니 쉴때는 확실히 빠져서 즐겁게 쉬고 있겠지~
훌륭한 선생님에 궁굼한것을 많이 물어보기를~ 참 좋은 기회임으로 여러가지로 의논상대로 훌륭한분들이니까 말이지 ~
태훈이과 노력하는 과정을 생각하면서 사랑의 화이팅을 보낸다. 사랑하고. 우리가족 모두 ~


***참 오는날 은 언제로 정했니?궁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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