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반 정원희

작성자
원희맘
2016-08-11 00:00:00
퇴소일 며칠안남았는데 긴장감 많이 풀린거 같아 좀 더 힘내자
나와서 스스로 공부할수있는 밑그릇 잘 다져오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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