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만나자 아들~^^

작성자
동동맘
2016-08-11 00:00:00
이제 며칠만 있음 우리 곧 만나겠다.
그곳에서의 네 마음가짐과 계획들이 퇴소해서도 계속 유지되길 간절히 바란다.

이번주 일요일에 엄마 아빠가 너에게 갈께^^
일요일 아침에 우선 짐은 다 꾸려놓으렴. 꼼꼼히 잘 챙겨놓고 일요일에 보자꾸나~
퇴소시간은 아직 잘 모르겠어. 선생님과 추후 상의해서 갈 생각이야.

사랑하는 동현아~
그럼 화이팅~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