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게 덥다...
- 작성자
- 아빠
- 2016-08-11 00:00:00
어제는 5시 퇴근이라 회사에서 연습장으로 곧장 가서 운동하고 집에 왔다.
입맛도 없고... 라면2봉지 끓여서 배터지게 먹고(미련하게시리) 더워서 숨만 쉬고 있는데
엄마가 8시 반쯤에 와서는 탁구치러 가잔다.
요즘 엄마가 탁구를 열심히 친다.
아마도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갈려고 준비하는지도 모른다. ㅋㅋ
아뭏튼 나는 오늘 땀만 한말 정도 흘린 것 같다.
밤에 잠이 오질 않아 혼났다.
희원이 방에서 자고 있는 희민이 쫓아내고 내가 잤다.
우리집에서는 희원이 방이 시원하고 제일 좋다.
에어컨을 켜지 않고도 시원하게 잘 잘수 있으니...
니방 나한테 팔아라... 아니면 세 주던지...
입맛도 없고... 라면2봉지 끓여서 배터지게 먹고(미련하게시리) 더워서 숨만 쉬고 있는데
엄마가 8시 반쯤에 와서는 탁구치러 가잔다.
요즘 엄마가 탁구를 열심히 친다.
아마도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갈려고 준비하는지도 모른다. ㅋㅋ
아뭏튼 나는 오늘 땀만 한말 정도 흘린 것 같다.
밤에 잠이 오질 않아 혼났다.
희원이 방에서 자고 있는 희민이 쫓아내고 내가 잤다.
우리집에서는 희원이 방이 시원하고 제일 좋다.
에어컨을 켜지 않고도 시원하게 잘 잘수 있으니...
니방 나한테 팔아라... 아니면 세 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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