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작성자
용수 엄마
2016-08-12 00:00:00
하계 방학이 너무나 금방 지나가네 엄마가 독서 감상문도 다 했어
ㅎㅎㅎ
간식 사먹고 싶음 받아서 사먹어 엄마가 너오는날 결재함 되니까
사랑한다 울 용수 5일뒤면 오네
그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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