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김소영
2016-08-12 00:00:00
도훈아 8일날용돈 2만원과 3만원 총 5만원 송금 했어.
남은 기간 힘들더라도 힘내고.
맛있는거 사먹어...

울 아들 매일 매일 보고 싶어.
이제... 3일 후면 사랑하는 아들 볼수 있겠당.

그동안 고생 많았고...
고생한 만큼 분명히 너에게 도움이 되었을거라고 믿어

남은 기간 건강하게 보내라....

도훈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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