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6-08-12 00:00:00
사랑하는 아들
이제 4일 남았네
퇴소하고서의
계획도 잘 세워서 오도록
공부방법에도 필요하다면
선생님과의 상담도 요청해보는것도
좋을듯한데 마무리 잘하고~~~
짧은 한달이지만 너에게는 정말
힘들고 귀한 시간이었을거야
내면도 많이 성장했으리라 믿는다
16일 엄마 퇴근하고 갈께
7시쯤 되면 도착할것같아
아들 끝까지 열심히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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