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장남 윤석이에게
- 작성자
- 12반 정윤석 엄마
- 2016-08-12 00:00:00
보고 싶은 윤석이에게
몸도 마음도 잘 지내고 있니?
엄마는 폭염 때문에 어느날은 지치고 어느날은 에어컨 바람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프기도 해.
건강 관리 안했더니 조그만 기온차에도 온 몸이 적응을 빨리 못하고 힘들어 하네.
마음은 조금씩 운동을 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현실적으로 그것도 힘들고.....
윤석이는 어때?
퇴소일에 우리 윤석이 더 크고 멋진 모습으로 나오면 못알아볼까봐 걱정이네^^
윤상이도 나름은(아주 조금) 식사조절로 다이어트를 하긴하는데...
형 생각 많이 하는 녀석이 귀여워서 엄마는 그 맛에 산다.
2학기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잘 계획하고 생각해봐.
옆라인에 사는 형이 있는데...신용산에서 아주 유명했던....
성당같이 다니던 아줌마 아들이 있어.
신용산에서 전교회장도하고
청심국제중진학하고 과학영재고 다니고 서울대 물리학과 이번에 입학한 형인데
과외구함 게시물을 봤었거든.
멘토과외하면 어떨까 잠깐 생각했었는데...
그 형이 너무 공부만하고 생활이나 생각이 타이트하면 윤석이랑 안맞을 수도 있으니까
그냥 패쓰~~~ 생각했는데
우연히 그 형 엄마를 길에서 만났어.
그 형 엄마가 그 형도 게임을 많이 했다(기준은 알수없음ㅋㅋ)고 하더라구.
그래서 엄마 귀가 또 솔깃
엄마가 자기주도학습 시스템 연수를 듣고서 윤석이에게 뭘 어떻게 해봐라 하기보다는
윤석이도 이 강의를 선택해서 몇 강만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엄마가 말하는 것보다 훨씬 도움이 될것 같구..........
거기 생활도 힘든데 벌써 퇴소후 스케줄 걱정인 엄마가 싫지? ㅋㅋㅋ 엄마잖아? ㅎㅎㅎ
윤석아~ 엄마는 윤석이가 무슨일이든 자신감을 갖고 잘 해나가는 청년으로 성장하길 기도한다.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닌데도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처럼 만들어버린것 같아 엄마는 마음 한켠이 미안함으로 가득하단다.
하지만 우리 윤석이의 잠재력과 바른 심성을 믿으니까
엄마 아빠가 변하고 윤석이가 조금만 노력하면 힘든 일도
몸도 마음도 잘 지내고 있니?
엄마는 폭염 때문에 어느날은 지치고 어느날은 에어컨 바람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프기도 해.
건강 관리 안했더니 조그만 기온차에도 온 몸이 적응을 빨리 못하고 힘들어 하네.
마음은 조금씩 운동을 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현실적으로 그것도 힘들고.....
윤석이는 어때?
퇴소일에 우리 윤석이 더 크고 멋진 모습으로 나오면 못알아볼까봐 걱정이네^^
윤상이도 나름은(아주 조금) 식사조절로 다이어트를 하긴하는데...
형 생각 많이 하는 녀석이 귀여워서 엄마는 그 맛에 산다.
2학기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잘 계획하고 생각해봐.
옆라인에 사는 형이 있는데...신용산에서 아주 유명했던....
성당같이 다니던 아줌마 아들이 있어.
신용산에서 전교회장도하고
청심국제중진학하고 과학영재고 다니고 서울대 물리학과 이번에 입학한 형인데
과외구함 게시물을 봤었거든.
멘토과외하면 어떨까 잠깐 생각했었는데...
그 형이 너무 공부만하고 생활이나 생각이 타이트하면 윤석이랑 안맞을 수도 있으니까
그냥 패쓰~~~ 생각했는데
우연히 그 형 엄마를 길에서 만났어.
그 형 엄마가 그 형도 게임을 많이 했다(기준은 알수없음ㅋㅋ)고 하더라구.
그래서 엄마 귀가 또 솔깃
엄마가 자기주도학습 시스템 연수를 듣고서 윤석이에게 뭘 어떻게 해봐라 하기보다는
윤석이도 이 강의를 선택해서 몇 강만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엄마가 말하는 것보다 훨씬 도움이 될것 같구..........
거기 생활도 힘든데 벌써 퇴소후 스케줄 걱정인 엄마가 싫지? ㅋㅋㅋ 엄마잖아? ㅎㅎㅎ
윤석아~ 엄마는 윤석이가 무슨일이든 자신감을 갖고 잘 해나가는 청년으로 성장하길 기도한다.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닌데도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처럼 만들어버린것 같아 엄마는 마음 한켠이 미안함으로 가득하단다.
하지만 우리 윤석이의 잠재력과 바른 심성을 믿으니까
엄마 아빠가 변하고 윤석이가 조금만 노력하면 힘든 일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