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으는 효총~
- 작성자
- 호중맘~^^
- 2016-08-12 00:00:00
효총~~
열심히 잘 지내고 있는걸로 믿고 있어서인지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구나..ㅎㅎ
벌써 다음 주면 진성과 헤어지겠네..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는지 모르겠구나..
한겨레 캠프는 공부보다는 좋은 친구만 남게 되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잖아..ㅋㅋ
여기는 거의 찜통에 조금 과장 해서 바깥활동은 거의 불가능한 상태라고 생각하면 맞을거야..
아마 진성이 천국이었음을 알게 될수도 있고..^^
이번 올림픽에서 펜싱 에페로 금메달을 땄는데 "박상영" 한체대 3학년이래..
14:10으로 지고있다가 5점연속을 내서 이긴 경기라 더 눈물이 나더라..
사실 펜싱이 보통 멘탈로는 이렇게 이기기가 힘들잖아..
좋은 소식 한가지는 클럽에 성인부중 고등때 사브르 선수했던 형님이 들어오셨데.
개학해서 그 형과 경기를 많이 뛰면 재미있을것 같기도 하고..
이번에도 용인에서 수련하고 온 효총이가 되어 날라다니는 아들의 경기모습도 보고싶다..ㅎㅎ
" 나의 노력만이 나를 바꿀수 있다."는 생각 잊지말고 남은 시간도 처음처럼 힘내자..
아들~~
화이팅~~~~^^
(엄마가 15일 6시 or 17일 6시 언제 가는게 좋을지는
호중이가 고민해서 선생님께 메모 남겨줘...)
열심히 잘 지내고 있는걸로 믿고 있어서인지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구나..ㅎㅎ
벌써 다음 주면 진성과 헤어지겠네..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는지 모르겠구나..
한겨레 캠프는 공부보다는 좋은 친구만 남게 되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잖아..ㅋㅋ
여기는 거의 찜통에 조금 과장 해서 바깥활동은 거의 불가능한 상태라고 생각하면 맞을거야..
아마 진성이 천국이었음을 알게 될수도 있고..^^
이번 올림픽에서 펜싱 에페로 금메달을 땄는데 "박상영" 한체대 3학년이래..
14:10으로 지고있다가 5점연속을 내서 이긴 경기라 더 눈물이 나더라..
사실 펜싱이 보통 멘탈로는 이렇게 이기기가 힘들잖아..
좋은 소식 한가지는 클럽에 성인부중 고등때 사브르 선수했던 형님이 들어오셨데.
개학해서 그 형과 경기를 많이 뛰면 재미있을것 같기도 하고..
이번에도 용인에서 수련하고 온 효총이가 되어 날라다니는 아들의 경기모습도 보고싶다..ㅎㅎ
" 나의 노력만이 나를 바꿀수 있다."는 생각 잊지말고 남은 시간도 처음처럼 힘내자..
아들~~
화이팅~~~~^^
(엄마가 15일 6시 or 17일 6시 언제 가는게 좋을지는
호중이가 고민해서 선생님께 메모 남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