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H 반 11번 김민휘 보아라
- 작성자
- 민휘엄마
- 2006-08-02 00:00:00
민휘야
엄마가 바빠서 이제야 편지하네
지난번 옷하고 화장품 받아 보았지?
민휘야 빨래랑 잘해서 입는지 엄마 걱정된다.
요즘 휴가철이라 엄마가 바빠서 너 입을 옷가지 몇개 못샀는데..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메모해서 선생님한테 전해드려..
엄마가 선생님편에 보내줄께?
그리고 먹고 싶은것 맡긴돈으로 사서 먹고...
장마 끝나서 날씨 너무 더운데
냉방이 잘되는지??
엄마 가게는 요즘 바쁘단다..밀리오레는 다음주에 휴가하는데...
민휘는 공부만 해야 하네?
어렵겠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그리고 오늘 아빠
엄마가 바빠서 이제야 편지하네
지난번 옷하고 화장품 받아 보았지?
민휘야 빨래랑 잘해서 입는지 엄마 걱정된다.
요즘 휴가철이라 엄마가 바빠서 너 입을 옷가지 몇개 못샀는데..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메모해서 선생님한테 전해드려..
엄마가 선생님편에 보내줄께?
그리고 먹고 싶은것 맡긴돈으로 사서 먹고...
장마 끝나서 날씨 너무 더운데
냉방이 잘되는지??
엄마 가게는 요즘 바쁘단다..밀리오레는 다음주에 휴가하는데...
민휘는 공부만 해야 하네?
어렵겠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그리고 오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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