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이세린에게

작성자
세린맘
2016-08-13 00:00:00
세린아


너무 더운날이다.
이제 이틀 남았네...
가져간 책들 마무리 잘하고 이 더운날도
잘 이견낼수있게 컨디션 조절 잘하자.
혹시 숙제 있으면 빼먹지 말고.
오늘 논술학원에서 전화왔어.
언제부터 오냐고.
지금 마라톤의 거의 마지막 단계야.
이제는 온힘을 다해 달려야 한단다.
건강 잘 챙기고 파이팅하자.
사랑한다.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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