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빈^^ 엄마야~

작성자
양정빈맘
2016-08-13 00:00:00
이런 해도해도 너무하다
기숙사도 덥겠지?
우리집은 ㅋㅎㅎㅎㅎ
정빈이 올 때 쯤은 제발 꺽여야할텐데 말이다ㅜㅜ

대단한 놈... 시간...
항상 모든건 끝나있다니까...
수요일 밤에 데리러 갈게
11시 넘어서 30분쯤 이랬지?

궁금하네
살이빠졌는지... 더 쪘는지...ㅎㅎㅎ
괘아네 괘아네 신경쓰지마
넌 항~~~상 이뻐
그렇게 태어났어 귀티나게 이쁘게 사랑스럽게

기숙사 다녀왔다고 떵떵거리며 거만부릴수있게
마무리 잘 하자잉~

간식 잘 받았어?
더위땜에 녹을까봐 사놓고도 못보낸것도 있어
나와서 맛난거 먹도록 엄마가 사줄게~~~
해주는건 9월부터로 하자 헉헉헉~^^
따랑해 보고시포 보고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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