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보자구나

작성자
박소율의 모
2016-08-13 00:00:00
한달동안 우리 딸 고생많았다~ 엄마보고 울던 네모습이 자꾸 눈앞에 어른거려서 그 날이후로 맘 편히 잠든 적이 없단다~ 이제 며칠후면 우리 딸 보는구나 아빠가 최대한 일찍 퇴근해서 온다하셨으니까 17일 6시~ 6시30분사이에 데리러 갈 것 같구나 그럼 그 때까지 우리 딸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