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올

작성자
엄마
2016-08-14 00:00:00
욱쓰. 드디어 내일 만나겠구나~ㅎㅎㅎㅎㅎㅎㅎ

말랑말랑 볼탱이 꼬집꼬집해여징~ㅋㅋㅋㅋㅋㅋㅋ

내일 만나자 사랑하는 우리 똥꾸야

마지막까지 더이상 다치는 곳 없도록 정신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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