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6-08-20 00:00:00
아들 요즘~ 잘하고 있네^^

휴가 전날(822) 퇴근하면서 데려갈께.

빨래 전부 다 챙겨.

마니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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