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A 안희철에게

작성자
박은주
2006-07-30 00:00:00
안희철

안녕? 엄마야.
잘 지내고 있니?
건강하고 아픈데는 없니?
방학인데 엄마가 힘든 곳 보냈다고 엄마 원망하고 있겠지?
집에 와서 엄마 원망하는 소리가 벌써 눈에 보이지만, 희철이가 크는데 도움이 되라고 보낸 거야. 이해하지?
엄마도 학생 시절에 공부하느라 힘들고 어려울 때 부모님 원망 많이 했었어. 하지만 어른이 되고 나니까 그 시절 어렵지만 공부 열심히 했던 게 엄마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되었단다.
초등학교 와 중고등학교는 많이 다르니까.
남들은 유학도 가는데 ... 어디서 무얼하든 어려워도 잘 버티면 좋은 결과 있을거야. 효철이 , 준철이네는 8월 3일에 캐나다 떠난대.
희철이 못보고 떠나서 섭섭해 해. 희철이도 효철, 준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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