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 작성자
- 박소영
- 2016-10-23 00:00:00
창훈아 잘 지내고 있니?
많이 힘들지... 얼마나 힘들까...
엄마도 아빠도 항상 창훈이 생각하고 있어. 혼자라는 생각하지 말고...
엄마 아빠 항상 창훈이 응원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힘내자
4월에 너를 보내고 밤새 잠 못이루었던때가 엊그저께 같은데
벌써 다음주면 11월이네...
창훈이가 그 시간동안 노력하고 힘든 도전이였던 여정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엄마 매일 기도한다.
창훈아~ 감기걸리지 않게 너무 긴장하지 말고 지금 잘하고 있으니까...
아니 울 아들 항상 20년동안 잘해주고 있으니까 체력 관리 잘하고
필요한 것 있으면 전화하고... 아들 많이 사랑한다
많이 힘들지... 얼마나 힘들까...
엄마도 아빠도 항상 창훈이 생각하고 있어. 혼자라는 생각하지 말고...
엄마 아빠 항상 창훈이 응원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힘내자
4월에 너를 보내고 밤새 잠 못이루었던때가 엊그저께 같은데
벌써 다음주면 11월이네...
창훈이가 그 시간동안 노력하고 힘든 도전이였던 여정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엄마 매일 기도한다.
창훈아~ 감기걸리지 않게 너무 긴장하지 말고 지금 잘하고 있으니까...
아니 울 아들 항상 20년동안 잘해주고 있으니까 체력 관리 잘하고
필요한 것 있으면 전화하고... 아들 많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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