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막내야~

작성자
현아언니
2017-01-04 00:00:00
막내야 잘 지내니? 아픈곳은 없고?
우리 모두 걱정이 많단다...
너가 없으니 많이 허전하구나...
단어시험은 100점을 맞았더구나... 참 자랑스럽다^^
아무튼 아프지말고 공부 열심히하고 밥 많이먹으렴 닥치는대로 먹어ㅠㅠ 밤되면 배고프니깐
암튼 사랑햇_ 얼른와서 나의 말동무가 돼주련...
ps_ 필요한거 있으면 선생님께 꼭 말해서 엄마한테 전달할수있게 해줘 바로 택배로 보내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