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진욱에게(신화중 3)
- 작성자
- 사랑하는 가족
- 2006-08-07 00:00:00
욱아 !
이제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이구나. 항상 월요일이면 월요병(?)에 아빠는 출근으로 욱이는 등교하느라 많이 힘들었었지 ?
무척 덥구나. 어제 밤도 열대야로 잠을 이룰 수 없었단다. 욱이는 잘 잤는지 모르겠구나. 덥다고 이불 걷어차지 말고 꼭 덮고 자기 바란다.
프론이랑 칼부스도 날씨가 덥다고 어항속에서 헉헉거려서, 냉각팬을 달아서 틀어 주었더니 한결 나아졌구나. 우리집에 새식구가 늘었단다. 욱이가 보면 놀랄 것 같아..... 궁금하지....
엄마나 진영이도 잘 지내고 있단다. 진영이가 이제는 오빠가 많이 보고싶은가
이제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이구나. 항상 월요일이면 월요병(?)에 아빠는 출근으로 욱이는 등교하느라 많이 힘들었었지 ?
무척 덥구나. 어제 밤도 열대야로 잠을 이룰 수 없었단다. 욱이는 잘 잤는지 모르겠구나. 덥다고 이불 걷어차지 말고 꼭 덮고 자기 바란다.
프론이랑 칼부스도 날씨가 덥다고 어항속에서 헉헉거려서, 냉각팬을 달아서 틀어 주었더니 한결 나아졌구나. 우리집에 새식구가 늘었단다. 욱이가 보면 놀랄 것 같아..... 궁금하지....
엄마나 진영이도 잘 지내고 있단다. 진영이가 이제는 오빠가 많이 보고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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