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지영에게~

작성자
맘이
2017-01-04 00:00:00
지영아~
몸 아픈데는 없어???
입소한지 벌써 6일째네~
마니 힘들지?? 조금만 더 힘내고마니 보고 싶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