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채린에게(매반 17번) ~

작성자
채린이 아빠가
2017-01-04 00:00:00
사랑하는 딸 채린아 ~
2017년 새해에 아빠랑 첫 인사구나
올 한해도 항상 건강하고 하고자 하는 일이 잘 되길 바란다.

기숙학원에 오랜 시간동안 떨어져 지내니 우리 가족 모두가 채린이가 보고싶어한다.
처음 학원 생활을 하니 힘들겠구나
거기에 아침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공부만 한다면서 ㅜ ㅜ
힘들겠지만 규칙적인 생활 방식을 배우고 공부 습관을 배워 꾸준히 학습을 익혔으면 한다.

꼬박 꼬박 주는 밥때문에 벌써 살 찐것은 아니겠지 ㅋ ㅋ
같이 공부하는 학생들은 어때 그리고 선생님들은...
이왕 시작한 생활 열심히 화이팅..

채현이가 누나가 없으니 많이 허전하다고 하네
우리딸 보고 싶으니 열심히 그리고 건강히 잘지내고 와 ~

기숙 생활 잘하고 오면
네 방 청소는 이제 알아서 잘하고 옷 정리도 잘하겠지 ㅋㅋㅋ
여자 군대에 간 기분이겠다

공부도 좋지만 건강이 우선이니 몸관리 잘하고
그럼 안녕
사랑하는 아빠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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