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 화이팅

작성자
윤서엄마
2017-01-04 00:00:00
최윤서~~
잘 하고 있니?
많이 힘들지?
사실은 우리딸이 집을 떠나 있는것 만도 힘들텐데 하루 일과가 얼마나 빡빡할까 싶어 엄마 아빠는 마음이 안스러워 잠이 안와.
하지만 엄마 아빠는 우리딸을 믿는다.
그누구보다 더 강한 의지를 우리윤서가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기에 걱정하지 않아.
아빠는 오늘 미국 라스베가스로 출장을 가셨어.
아빠는 매일같이 "우리윤서 잘있겠지?" 하시며 한달후에 많이 성장해 있을 윤서를 상상하시며 많이 보고싶어 하셔.
남과 똑같이 해서는 절대 이길 수 없어.
이왕 시작한거 열심히 해서 윤서의 저력을 보여주자~~
화이팅
사랑한다 윤서야~~ 하늘만큼 땅만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