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혁아 안녕

작성자
이지연
2017-01-04 00:00:00
지혁아 안녕 나 누나야... 잘 지내고 있냐ㅜㅜㅋㅋ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렴^^ 한 달 동안 잘 버티고 성적 많이 올라서 와~ 엄마가 내포가서 맛있는 거 사준대 너가 먹고싶어하는거ㅋㅋㅋ그러니 힘들어도 잘 버티렴 화이팅♥

이똥우 : 형.. 형이 지금 거기 가있을 때 우리 맛있는 거 많이 먹었다. 음..파스타.. 스테이크...등등 (사실 뻥임) 형.. 오면 나랑 같이 클로져스 하자 하하

아빠 : 있는 듯 없는 듯 죽기 아니면 살기로 열심히 공부해라 밥은 누가 안쫓아오니까 천천히 먹어라 우리 아들 화이팅 아빠는 널 믿는다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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