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을 한달처럼

작성자
이용문
2017-01-05 00:00:00
아들 처음으로 부모와 떨어져 생활해보니 어때
지금이야 학생의 신분으로써
모든것들이 스스로의 선택과 결정이 반 자율적이겠지만
시간이 좀흐르면 선택과 결정 그리고 그결과에 따른 책임까지도
스스로 할수있는 그러한 시간들에 대한
전초전이라 생각하고 새로운 환경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생활 잘하리라본다
누구나 쉽고 편리한것을 찾아 생활하고싶겠지만
오늘이 내일의 연속선상의 시간들이란걸 생각하고
지금이순간
그시간들마져도 우리 인생에서는 다시 오지않는 시간들이란다
화이팅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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