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딸 예진아
- 작성자
- 홍미경
- 2017-01-05 00:00:00
오늘 엄마는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밀린 강의듣느라고 너무힘들었어
새벽4시부터 현재시간 12시 20분까지 이번 사회복지강의는 어렵게 바뀌어서 너무어려워ㅠㅠ
비록 엄마는 학점인정제로 대학강의를 듣고있는거지만 엄마나이에는 이공부도 많이힘들거든 그러니까 예진아 엄마도 지금시간 강의들으면서 공부하고있으니까 우리딸도 힘들어도 조금만 참자 알았지 이번겨울방학 1달이 우리딸한테는 정말 귀한 시간이 될듯하다. 이렇게 노력하는 모습보여줘서 엄마는 우리딸한테 너무 고맙고 또 고마운거 알지
힘내자 알았지 엄마도 강의 안밀리고 학교숙제 착실히하고 있을테니까 서로서로 힘내서하자고
그리고 아프지말고 감기만 안걸리면 좋겠는데....
밥 잘먹고 많이먹어 배고프면 안되니까
엄마는 강의좀 쉬고 저수지에 운동하고와야겠다.
엄마가 살이찌는것같아서ㅠㅠㅠ
오늘도 화이팅
새벽4시부터 현재시간 12시 20분까지 이번 사회복지강의는 어렵게 바뀌어서 너무어려워ㅠㅠ
비록 엄마는 학점인정제로 대학강의를 듣고있는거지만 엄마나이에는 이공부도 많이힘들거든 그러니까 예진아 엄마도 지금시간 강의들으면서 공부하고있으니까 우리딸도 힘들어도 조금만 참자 알았지 이번겨울방학 1달이 우리딸한테는 정말 귀한 시간이 될듯하다. 이렇게 노력하는 모습보여줘서 엄마는 우리딸한테 너무 고맙고 또 고마운거 알지
힘내자 알았지 엄마도 강의 안밀리고 학교숙제 착실히하고 있을테니까 서로서로 힘내서하자고
그리고 아프지말고 감기만 안걸리면 좋겠는데....
밥 잘먹고 많이먹어 배고프면 안되니까
엄마는 강의좀 쉬고 저수지에 운동하고와야겠다.
엄마가 살이찌는것같아서ㅠㅠㅠ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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