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아들아!
- 작성자
- 너를사랑하는엄마
- 2006-08-03 00:00:00
아들아! 밥은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를 하고 싶지만 참고 또 참고 전화기를 뒤로 한채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
엄마아빠는 휴가중인데도 아들을 그곳에 두고 휴가를 가지 못했단다
아들이 오면 캐리비안도 가고 아들이 오면 계곡에도 가려고 .......
누나는 아침에 도서관에 다녀와서 오후에는 학원에 갔다오고 저녁에는 공부방에 가고 그렇지 뭐 ....
불편한점이 많을 거야
집과는 사뭇다르니까 하지만 우리아들은 잘 하고 있지
여전히 개구쟁이이겠지만 절대로 남에게 피해주는 일은 없어야 된단다
너 하나로 인하여 단체생활에 모순이 생겨서는 절대 안되는것 잘 알고 있지
너를 보내지도 2주일이 지났구나
아들아 ! 많이 보고 싶다
맛있는것을 먹고 싶어도 아들생각에 잘 먹지 못해
마음이 많이 아파. 아들이 많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를 하고 싶지만 참고 또 참고 전화기를 뒤로 한채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
엄마아빠는 휴가중인데도 아들을 그곳에 두고 휴가를 가지 못했단다
아들이 오면 캐리비안도 가고 아들이 오면 계곡에도 가려고 .......
누나는 아침에 도서관에 다녀와서 오후에는 학원에 갔다오고 저녁에는 공부방에 가고 그렇지 뭐 ....
불편한점이 많을 거야
집과는 사뭇다르니까 하지만 우리아들은 잘 하고 있지
여전히 개구쟁이이겠지만 절대로 남에게 피해주는 일은 없어야 된단다
너 하나로 인하여 단체생활에 모순이 생겨서는 절대 안되는것 잘 알고 있지
너를 보내지도 2주일이 지났구나
아들아 ! 많이 보고 싶다
맛있는것을 먹고 싶어도 아들생각에 잘 먹지 못해
마음이 많이 아파. 아들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