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되지 않으면 업드릴수 밖에 없단다
- 작성자
- 방지호 아빠
- 2017-01-05 00:00:00
아들 졸리지? 매일 자다가 이게 웬일이라니?
밥은 잘 먹고 있지? 밥 부실 하면 말해 가까운 경찰서나 군부대에 연락해줄께
엄마가 뭐라고 하든 한번 버텨봐 좋은 기회일수도 있어
어차피 잘먹고 잘 살려고 공부하는건데 지금 공부하지 않으면 나중에 다른사람에게 머리를 숙일수밖에 없어
준비되지 않은자는 영원히 그 머리를 들수없어
준비없이 대가리 쳐들면 즉시 몸에서 대가리가 분리된단다 앞으로 살아봐야 6-70년인데 죽을때까지 대가리 숙이고 살수는 없잖아 아빠처럼 살면 너무 허무하잖아
아들 힘내고. 아빠가 아들 사랑하는거 알지?
밥은 잘 먹고 있지? 밥 부실 하면 말해 가까운 경찰서나 군부대에 연락해줄께
엄마가 뭐라고 하든 한번 버텨봐 좋은 기회일수도 있어
어차피 잘먹고 잘 살려고 공부하는건데 지금 공부하지 않으면 나중에 다른사람에게 머리를 숙일수밖에 없어
준비되지 않은자는 영원히 그 머리를 들수없어
준비없이 대가리 쳐들면 즉시 몸에서 대가리가 분리된단다 앞으로 살아봐야 6-70년인데 죽을때까지 대가리 숙이고 살수는 없잖아 아빠처럼 살면 너무 허무하잖아
아들 힘내고. 아빠가 아들 사랑하는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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