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반 정평중 3 경표에게로

작성자
엄마
2006-08-05 00:00:00

보고픈 경표

오늘 하루 잘지냈니?

요즘 무지하게 덥구나, 우리경표는 더위를 많이 타는데 걱정이 되는구나.

엄마가 보낸 물건은 잘받았는지, 그리고 그속에 모기물린데 바르는약

도 같이 넣었는데 .....

경표야.

건강하지.

공부도 몸이 건강해야 하는거거든.

그곳생활이 이제는 많이 익숙해져겠구나. 그곳에서의 시간을 경표

스스로 잘 활용해서 네가 그곳생활을 마쳤을 때 너 스스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

경표야.

네가 서있는 지금 이싯점이 네가 앞으로 살아 가야할 네인생의 기초를

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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